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지사는 동절기 연탄사용 소비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10개 연탄공장에 대하여 민·관 합동으로 품질검사를 실시하였다.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지사(지사장 박철량)는 “소비자대표와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이번 합동품질검사를 통해 연탄품질향상뿐만 아니라 정부3.0 협력·청렴문화 확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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