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명흠·이한연)는 3월 10일 정통중화요리 전문점 삼일반점(대표 원영일)에 『우리이웃 행복동행! 일산 사랑 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삼일반점은 지역의 복지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매월 1회 15인분의 짜장 소스를 일산동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원영일 대표는 일산동 바르게살기 위원으로 경로당 짜장면 봉사를 비롯한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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